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행복합니다 (문단 편집) ==== [[한화 이글스/2018년|2018년]], [[KBO 리그/2018년 포스트시즌|정말로 행복했던 한때]], [[암흑기|그러나...]] ==== 그러다가 2018년에는 한화가 [[5886899678|하위팀의 굴레]]에서 벗어나 상위팀으로 선전하면서 '''정말로''' 긍정적인 노래가 되었다. --한화의 행복은 [[KBO 포스트시즌|가을야구]].-- 1점이라도 나면 무조건 이 노래가 나오는걸 볼 수 있었고, 한화 이글스가 결국 가을야구에 골인하면서[* 다만 5년이 지난 2023년 기준 이 시즌의 선전은 역대급 플루크 시즌이었다는 것이 그 이후 한화의 모습으로 증명됐다.] 한화 암흑기의 상징에서 잠시나마 팀의 상승세와 희망을 상징하는 곡이 되었다. 하지만 2019년 이후 한화는 다시 하위권을 전전하기 시작했다. 2020년에는 18연패 등 흑역사가 가득한 시즌을 겪었고 2021년에는 어린 선수들의 활약 등 그나마 볼 거리는 있었으나 또 10위, 거기에 시즌 종료 후 FA를 영입한다 해놓고 정작 아무도 영입하지 않은데다 이에 대한 비판에 구단 어용기자가 열심히 응원했던 팬들을 '[[팬자이|팬을 자처하는 이들]]'로 폄하하는 기사까지 쓰는 등 한화 팬들의 인내심은 그야말로 한계에 도달했다. 2022년 시즌 전 전문가들의 비관적인 전망대로 전반기 기아전 9전 전패와 2할대 승률이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마치면서 계속 흑역사를 쓰고 있다. 때문에 이 노래에 대한 여론도 급격히 악화되는 중이다. 야구 못하는 걸 보살 이미지로 희화화시킨 것이 결과적으로 구단 자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수시로 나오고 있다. 비슷한 이유로 보살 코스프레를 하는 몇몇 팬들에 대한 비판 역시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